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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은 색상의 부츠가 자꾸 눈에 밟혀서 오래 고민하다 베이지색을 결국 질렀습니다. 사진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19-01-14

조회 3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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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은 색상의 부츠가 자꾸 눈에 밟혀서 오래 고민하다 베이지색을 결국 질렀습니다. 사진처럼 완전 새하얀색이 아니라 약간 노란빛이 나네요~ 평소 245~250사이즈를 걸쳐서 신는데 이 부츠는 사이즈가 크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245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. 정말 약간 크게 나왔는지 발 볼이나 길이는 편하게 잘 맞는데, 생각지도 못 하게 발목 부분이 종아리에 따~~악 맞네요 이건 두꺼운 제 종아리를 원망해야겠죠 ^^; 신으면서 늘려야겠습니다 잘 신을게요 !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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