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여러 차례 입어보고 후기 남깁니다. 원래 딱 맞는 거 불편해서 못 입기도 하고 애 둘 딸린 아줌마라서 너무 딱 맞으면 활동이 불편해서 사이즈 고민 때문에 구매후기 수차례 읽어보고 구입했어요. 처음에 L사이즈 했는데, 엉덩이 부분 품이 너무 커서 진짜 볼품 없더라구요. 그래서 M사이즈로 교환했더니, 딱 예쁘게 맞네요. 여유는 살짝 있는데 신축성이 있어서 불편함 없어요. 제가 키가 있어서 바지 길이 100cm는 되어줘야 발목 안 시려운데, 이건 길이감도 딱 좋아요. 끌리지 않고 너무 짧지 않고. 잘 입고 있어요. 추천해요!! :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