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와 이거 음 전 제 생각과 좀 달랐네요.
수영복입고 다니실게 아니시라면 안에 나시 꼭 입으세요.
용감하게도 하나만 걸치고 나갔다가는 오늘 내 브라색이 뭔지 남들에게 다 보여줄 수 있어요.
트임이 꽤 깊어 만세하면 브라라인까지도 보여요.
버스손잡이 잡을때 남들이 봤을것같지만 이미 전 모르는일이니 그렇다 치고 지금은 나시 꼭 입습니다. 어떤 트임을 생각하든 더 깊어요.
그리고 결코 시원한 소재가 아닙니다. 땀차고 좀 더운소재에요.
그리고 세탁을 굉장히 여러번 한 몇해 되어 좀 후줄근해진 면티느낌..디자인,길이는 예쁩니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