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1. 허리밴딩이 있으나 허리가 여유있는 옷은 아닙니다. 처음엔 허리가 한뼘반만해서 깜짝놀람ㅋㅋ. 대신 플리츠임에도 날씬해보여요. 전 엉덩이,골반이 좀 있고 허리도 살집이 좀 있어서 플리츠를 매번 실패했는데 처음으로 성공
2. 울이 섞여서 거칠어요. 맨살에 입으면 니트류에 민감하신분들은 힘들수도? 그리고 정전기도 좀 생길것같아요. 대신에 소재가 고급스러워보입니다. 3만원대라고는 전혀 믿기지않음!!!!
3. 브라운색이 매우 짙은 밤색이에요. 어두운곳에서는 언뜻 블랙같아보일정도로? 그래서 저는 더 맘에들어요. 블랙대신 매치하기도좋은데 더 부드러운 느낌?
4. 작은 키라서 거의 발목까지 와요. 전 각오(?)하고 구매한거라 만족
5. 딥그린도 나왔으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