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상품평 읽었을때 '아..왜케 작지..망했다'라고 생각했는데.. 입어보니 대박이뻤다..이런 류의 글이 상당히 많더라고요..배송 후 포장을 뜯었을때 진짜 그랬어요. 코딱지만한 바지가 내몸에 들어갈까..(저는 66사이즈 배와 옆구리에 살이 좀 몰린) 생각했습니다.ㅜㅜ
그렇지만! 놀라울 만큼 핏을 완성해 내는 요술 반바지에요. 소재와 디자인 성공적입니다 별 5개 드립니다.
넘 예쁘고 맘에들어요. 옷장에 있는 그 많은 반바지들은 전부 이불이었어요..여름 필수템 반바지 정말 잘샀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