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

 

제목

처음엔 숨이 너무 죽어있어서 따뜻할까 의심 스러웠는데, 털이 살아나면서 팡팡해 지네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18-05-06

조회 0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처음엔 숨이 너무 죽어있어서 따뜻할까 의심 스러웠는데, 털이 살아나면서 팡팡해 지네요. 어느옷이나 잘 어울리겠어요. 지금 입기는 좀 그렇지만 저렴하게 잘 산거 같아서 기분좋습니다.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 :

확인 취소


Instagram @likement_offici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