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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바지 처음엔 탕 맞아서 어쩌나싶었는데 마술처럼 제몸에 맞춘팟으로 스스로 만들어가

작성자 나****(ip:)

작성일 2018-07-30

조회 0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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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바지 처음엔 탕 맞아서 어쩌나싶었는데 마술처럼 제몸에 맞춘팟으로 스스로 만들어가도라구요 너무나 편하네요 대구인데 핫한여름에도 더운지모르고 줄겨입고있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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