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

　

0원

상품상세보기

제목

작년에 눈팅만하다 (비싸서ㅠㅠ) 올해 드뎌 질렀는데 너무너무너무*1000000000맘에 드네

작성자 강****(ip:)

작성일 2020-05-27

조회 1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
작년에 눈팅만하다 (비싸서ㅠㅠ) 올해 드뎌 질렀는데
너무너무너무*1000000000맘에 드네요
린넨의 억셈보다 소프트한 느낌이라 더 고급스러움이 ...
너무 잘산거 같애요💚
흰색도 탐나네요 ㅎㅎ
라이크유🧡는 사랑입니다😘

첨부파일 d190e59f21b1ea15.jpg , 18b77aaf50cea8e1.jpg , f79702839c1d6959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목록 답변쓰기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 :

확인 취소

관련 글 보기

Instagram @likement_official

  • CUSTOMER CENTER

    070-7783-9789

    MON-FRI pm1:00 - pm5:00

    BREAK am11:30 - pm1:00

    sat, sun, holiday closed

  • BANK ACCOUNT

    국민 664601-01-314589

    예금주 : (주) 라이크유 컴퍼니


    DELIVERY & RETURN

    우체국 택배

    반품주소

   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 88

    의정부우체국 물류센터 300호

LIKEYOU
company. 주식회사 라이크유컴퍼니 owner. 정유경 privacy manager. 이서준
email. likeyou0403@naver.com tel.070-7783-9789
permit number. 139-81-44979
online license. 제2018-의정부흥선-0347호
address.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467 (의정부동) 의정부디베뉴스타 5층 (반품주소아님)

copyright © 주식회사 라이크유컴퍼니 All Rights Reserved / About. pla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