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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계속 노리고 있었는데 현생에 바빠 매번 까먹다가 이번에 드뎌 주문했네요. 왜 그

작성자 이****(ip:)

작성일 2020-06-01

조회 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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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계속 노리고 있었는데 현생에 바빠 매번 까먹다가 이번에 드뎌 주문했네요. 왜 그렇게 인기 있는지 알겠어요 ㅋㅋㅋ 얇아서 봄부터 가을까지 그냥 쭈욱 입으면 되는 쾌적한 느낌에다 롱앤린의 전형적인 핏하며 그리고 이 민트그레이! 아무래도 민트그레이는 라이크유 시그니쳐 컬러인 듯. 하나같이 맘에 드네요 굿굿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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