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옷을 진작 샀었는데 진짜 제주도 놀러갈때에 입어야지 하고 아껴놓고 아껴놓고 아껴놓다가 제주도 가서 처음으로 입었어요 ㅜ ㅜ 남자친구가 등판보고는 놀라서 뭐라했는데 뒷리본을 아주 꽉 묶어주니까 덜 벌어지더라구요 .. 그게 포인트였는데 ... 휴양지 놀러가서 꼭 입어야되는 옷이예요 ㅜㅜ 처음에 허리쪽 밴딩이 너무 꽉? 맞아서 아 .. 내살때문에 힘들구나 했는데 계속 입으니까 그런것도 없고 편하더라구용 !! 근데 자꾸 팔쪽을 안접고 싶은데 한쪽만 계속 접혀가지고 그거 계속 신경쓰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당 ..!! 그래도 옷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굳!!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