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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명 : 플랜트렌치(BBY)
키 : 160
몸무게 : 52
발사이즈 : 225
주로 입는 사이즈 : 55
올 봄부터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했어요.
역시나 소재나 핏이 예뻐서 매년 무난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부스럭거리는 소재에 어벙한 핏이라 어디에 입어도 스타일리쉬하고 이뻐요.
특히 안감이 그냥 안감이 아니라 저렴해보이지 않아요.
두께감도 두껍지않아서 지금 입기 딱 좋고, 조금 더 추워지면 안에 가디건 입고 입으시면
될 것 같습니다. 트렌치 괜히 두꺼우면 또 애매한 날씨에 입기 너무 덥거든요...
그리고 후기에도 있는데 끈이 조금 아래에 달려있는 감이 있어요.
키가 크신 분들은 괜찮으시겠지만 저는 작은 편이라 간단하게 수선해서 입으니 더 이쁘네요!
감성사진 찍기에도 좋고, 데이트, 출근, 등 데일리로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당.